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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2012/02 | 2 ARTICLE FOUND

  1. 2012/02/11 2012.02.11 [食] 스웨덴식생활* 블루베리 (2)
  2. 2012/02/10 2012.02.10 아침을 열며 (2)

Food is most friendly, closest nature with me.
음식은 나와 가장 가까운 자연.


 


제주도산블루베리 100g 5000\.
스웨덴 수입 블루베리 150g 3500\
블루베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근데 스웨덴 산이 아니구나. 아직 제철이 아닌가보다.   

스웨덴물가가 비싸도 이렇게 의외로 한국보다 저렴한것들이 있다.
원식자재는 특히 생활수준에 비해 매우 안정적으로 저렴한듯.



corridor mate 스웨덴 여자친구 Anna가 
블루베리 soppa-단맛이 심하지않은 걸쭉한 과일스프를 끓이며 
"블루베리는 antioxidant-항산화제-가많아서 노화방지에 탁월해.
그리고 에너지 보급에도 좋지. 눈길위에서하는 크로스컨트리알지?
오리지널리티가 스웨덴에있지.
옛날에 사람들이 크로스컨트리를 할때 가지고 다녔던게
바로 이 블루베리 soppa야.
그만큼 힘내는데 좋아." 

라고했던 기억이.
이나라사람들, 젊음을 유지하는 데에 거의 사활을 걸며 산다.
건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상생활에서 항상염두에 두는데
보고 배우는게 많다.
그러다가도 젤리빈같은 후식 Godies의 종주국이기도한걸 보면.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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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 오늘아침햇살.
나무들이 입김을 하아-불고있는것같다.
저기 즈음에서 또 신기한장면을 봤다. 

한겨울아침. 낮은햇살에 나무들이 부르르떨면 그사이로 조금씩 눈꽃조각이 떨어진다.
차가운 공기사이로 소리없이 반짝반짝. 사각사각 빛나기만 한다. 봄에 오는 꽃비처럼.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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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싶지않은 아침이지만!
나는



넘흐 하기싫은데 어제도 그제도 했던 야근을 또 해야할땐
예쁜 원피스를 입고 회사에 갔었다.


살이 찐 것 같으면 제일 말라보이는 옷을 입고
깡말랐던 시절하던 발레 기본동작도 어설프레 해보며
등에 송골송골 땀이라도 맺히면 엄청 뿌듯해한다. ㅋ

 



그래 이게 나야 이렇게 하는편이 낫지.
지금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것보다 
그냥 나대로 할건 하자.

오늘도 그렇게.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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