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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BGM
한번빠지면 홀릭이 되는 스타일이라.
이 멜로디 마음속으로 아끼고있다가.
부르다 부르다. 친구에게얘기해주고. 뿌리고. 같이부르고.
mp3로변환해서 들어도 요즘의마음과 통하는부분도 있고
좋아서.

오늘 광합성하러나가서도 하루종일 이거 하나로 잘 놀았다.

Southern part of Stockholm.
도시가 워낙잘아서 남쪽동네 다돌았음.
담엔 패스사서 자전거꼭타야지.
날씨야 많은거 안바란다.
너도들었지, twelve year's old girl. angry mood.같은너. 오늘만같아라.흙!


 





Baby I love you so much and
I would run to you♪

나는흔들리지않아.
나는누군가와 함께할때 독립적일 수 있어.
나는 니가 필요하니까.



Nike free+
나이키 러닝화.
제품만큼 컨텐츠.
오 마케팅.
하우투유즈의 본보기. 
와, 재밌잖아?
따라하고싶은 라이프스타일.
비디오, 노래, 스토리.
Stimulate
1.visual +2. sound + 3.way of thinking= guide & train one's brain=Interaction btw teaching&learning=enjoyable 
아...
마케팅은 제품의 Software이구나...맞나? 흠.



암튼 이런거 조으다. 옳다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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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워워! +-+
생기발랄!
나의페퍼톤스.느낌표두개!!
한국가면음반꼬옥사야지.
유투브로들어서 미안합니다. 정중정중.






하우 두유. 두.
I wish your Love & Peace.


목소리이뻐요.
고맙습니다-
For being you.
Just the way you 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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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Eyed Soul 오래도록, 고맙도록.

몇번이고 반복해듣게되는 오늘은 쏘울!!!

'㉦'
고마운건 고마워.
미안한건 내가 미안해.
기억해. 생각해. 힘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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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큐어
페티큐어
헤어팩

어버이날 하니까 색다른 기분.









내 손끝, 발끝, 머리카락끝.
이건 엄마 손톱닮았고
이건 아빠 머리결 닮았구나.









주신거 열심히 잘 갈고 닦아 가꾸는거야 이렇게. 









남다른 기분의 어버이날
조언과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자면.

먼저 가벼운 주제에대한 조언...
엄마's 가벼운 조언..
"여자한테는 피부가 제일 중요해 얼굴이 못생겨도 피부만 좋으면 미인처럼 보인단다.
그러니까 자외선 차단제를 잘바르는게 가장 중요해."
라는말 맞다.
덕분에 스물세살때부터 관리샵을 다닐 수 있었고.
피부에 대한 노력과 결과를 배울 수 있었다.
엄마의 피부는,,, 아직도 빛이난다. 

아빠's 가벼운 조언..
사람이 옷을 어떻게 입느냐는 중요하지않아, 전에 우연찮게 노벨상수상자를 비행기안에서 본적이있는데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을 정도로 검소하더구나.
옷차림을 검소하게. 정말 맞는 말이다. 


그치만
이 조언이 아무리 설득력이 있다해도.
그것만이 정답이나 진리가 될순없다. 
그르니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개로 뿔릴 맘이 필요한거지.
같은 맥락으로 여자미모에 피부관리만이 전부는 아닌것.
여자는, 일년에 열두번 신체리듬이 오락내리락 하기때문에
미모를 유지하려면 적당한 화장과 머리의 꼼수도 필요하고-
또 여자라면 어울리는 옷을 예쁘게 입는 센스도 중요하지요-









좀 더 무거운 주제에대한 조언의 방향은 어땠더라?
어머니는 방어전
아버지는 공격전
으로 조언을 쏴주시는 관점이 달랐다.



따라서 어머니의 조언은 특히
최악의 시나리오를 구상할때가 많으니 담담한 마음으로.
먼저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가?
그렇게했을때 진정 내 마음이 행복한게 맞나?
란 질문과 함께하면 좋을 테고



아버지의 조언은 흔히
당신의 능력으론 현실화시키기엔 갭이 있으므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들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그리고 천금같은 부모님의 조언이라도
조언은...말그대로 조언일뿐.
절대적일 수도 없고
절대적이어도 안된다.
소화를 못해서 그냥 따른다면 그건 아직도 남의 인생을 살고있다는거다.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됐썹.


그래도...
잘모르니까 조언을 구하고
확신이서지않아서 질문을 하는거니
혼란스러울때가 있겠지.
그때 그 순간이 중요하다.
조언을 들음과 동시에
끊임없이 자기에게 물어보고 확인해야해.
이 문제가 내 생활에 들어왔을때 어찌껴안고 살아갈것인지.
중요한건 내가 무얼 원하는지.
그리고 나에게 중요한건 무엇인지.

현재 재정적 상태나 내가 포용할 수 있는 능력.조건등의 껍데기등이
문제될 정도만 아니라면.(고민을 할 정도면 대게가 그러하다)

그때부턴
나라는 사람의 마음이 애정을 쏟을만한 딜인지.
포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주인지. 생각해볼일.
장사는 그렇게 하는거래.
마음주고 정주고 정성쏟으면 모든건 쑥쑥 자라고 빛나는 법이니까.
꼭 짚고 넘어가기야.
딜은 스킵한다고 사라지는 문제가 아니라니까.








그리고 취향에대한 이야기...
"아빠 네일링하다가 궁금한게 생각났는데
나 여섯살때 승민이아줌마가 빨간매니큐어칠해준거 아빠한테 엄청혼난정있는데
그때 왜그랬어요?"

"하하 아빠가 그랬니?? 껄껄. 아빠는 사실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거든,
손톱을 너무 빨갛게 화려한 색깔로 칠하면 술집여자같잖아."
근데 지금은 그런것도 개성이라고 생각해."
 

여섯살때 내가 바른것도 아닌 매니큐어땜에 무려 맴매를 맞고
충격에 휩쌓였던 난. 지금껏 한번도 빨간 네일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뭐 별거 아니었잖아.  
앞으로 궁금한건 다 물어봐줄테다.









hj


조언에 휘둘릴때와 마찬가지로
때로 취향이란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해지는 경우도 있다. 
교육받은 취향에 완벽하게 동의를 하고 안하고는 
자신의 몫. 










사랑에서 나온 말들이 헛되지 않게하려면
조언을 조언답게 대우해주면 되지.

각자의 취향은 존중해주면 되는거고.
가볍고 심플하게.

 

 

 

 

 

 

 





네일은 투명하고 단정하게
페티큐어는 발랄한 봄색깔로
이건 내 취향 맞다.







앞으로도 어버이날엔 이거해야지. 네일.페티.헤어팩.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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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 garden
벚꽃나들이.


지극하게
여전해도
생경하게
아름답다


하여
작년과
별반다를것없는
사진인줄알면서도,
눈으로 본만큼
담지 못할걸 알면서도
여의도윤중로나
스톡홀름킹스가든이나

모두들 카메라 삼매경.




봄이와서
너무좋다
정말정말
많이많이



마침내 봄이오니,
꽃하나가 봄하나.
꽃잎 한장한장엔 봄빛이 깃들었다. 
이걸 이제야 알다니.




가득가득 보글보글하니
진정 꿈결같다. 
봄.님. 이제와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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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산
Skype로 통화를 하면서,
좋아하는 일중 하나인 카드만들기를 했다.
corridor mate의 생일.
이거만들고 Two thumbs up받았다. 큭큭.


서로 다른 국적의 친구들이 여기 축하메세지를 적을거다.  
한국.스웨덴. 인도. 중국. 방글라데쉬. 덴마크. 파키스탄. 터키. 독일
가지각색의 전공
건축조명디자인. 영어교육. 컴퓨터공학 셋. 의학 둘. 경영. 사회학. 약학. 
재밌다.


스웨덴어로 '축하해'는 GRATTIS!
느낌표가 빠질수없다. :) 
영어에서 억양이 굉장히 중요한것 처럼, 의미있는 마침표.


자정에 할 서프라이징 파티.
우리가 계획한건
프린세스케이크와 핸드메이드카드.
일조한 만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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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키워드 flow flow
1. 와^0^
2. 아 좋은데?
3. 조아조아 음.

1-2-3의 flow flow

Nina Simone - Sinnerman






Koop-Com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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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비가내리네.사뿐사뿐.

벚꽃이 피었나 안피었나
내눈으로 확인하고싶었다
King's Garden벚꽃 아직 안피었다
땡큐.
담주주말약속도 잡았고
꽃앞에서 부끄럽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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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같지않아.
항상 달라진다.
다른다는건 살아있다는 것.
학교에서 배운거- 'Different' means 'Alive'.

기억을 잘하고프면
기록을 해놔야지
맺음까지 단정하게하면
두고두고 오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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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lp.

오래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를 이제사 봤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콘스탄틴이란 인물이 인디언전사같이 넘 멋있다.
하지만 남부식영어발음 알아듣기 힘듦.
게다가 할머니.
ㅜㅜ

그 앞에 앉은 주인공도 허스키한보이스가 매력적.
백인아이이지만 흑인의 영어를 쓰는 십대소녀의 모습이, 
나이.인종을 넘어서 같은언어로 나누는 둘의 대화가 감동적이다.


영화가 아직도 열편넘게 남아있는데, 이제 겨우 하나봤네.
고맙구나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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