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 오늘아침햇살.
나무들이 입김을 하아-불고있는것같다.
저기 즈음에서 또 신기한장면을 봤다.
한겨울아침. 낮은햇살에 나무들이 부르르떨면 그사이로 조금씩 눈꽃조각이 떨어진다.
차가운 공기사이로 소리없이 반짝반짝. 사각사각 빛나기만 한다. 봄에 오는 꽃비처럼.
예뻤다.
------------------------------------------------------------------------------------------------------
열고싶지않은 아침이지만!
나는
넘흐 하기싫은데 어제도 그제도 했던 야근을 또 해야할땐
예쁜 원피스를 입고 회사에 갔었다.
살이 찐 것 같으면 제일 말라보이는 옷을 입고
깡말랐던 시절하던 발레 기본동작도 어설프레 해보며
등에 송골송골 땀이라도 맺히면 엄청 뿌듯해한다. ㅋ
그래 이게 나야 이렇게 하는편이 낫지.
지금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것보다
그냥 나대로 할건 하자.
오늘도 그렇게. 아쟈.
'기억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0402 i Pad+ Music (2) | 2012/04/02 |
|---|---|
| 2012.02.11 [食] 스웨덴식생활* 블루베리 (2) | 2012/02/11 |
| 2012.02.10 아침을 열며 (2) | 2012/02/10 |
| 2012.01.03 [Here & Now] GOOP. words cannot say how much i adore this site. (0) | 2012/01/04 |
| 2011.09.30 좋은 사람들과 오페라 카르멘. Sweden royal operan, Carmen. (4) | 2011/10/01 |
| 2011.09.07 다시만난 스톡홀름. 첫수업과 캠퍼스. (2) | 2011/09/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