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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 오늘아침햇살.
나무들이 입김을 하아-불고있는것같다.
저기 즈음에서 또 신기한장면을 봤다. 

한겨울아침. 낮은햇살에 나무들이 부르르떨면 그사이로 조금씩 눈꽃조각이 떨어진다.
차가운 공기사이로 소리없이 반짝반짝. 사각사각 빛나기만 한다. 봄에 오는 꽃비처럼.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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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싶지않은 아침이지만!
나는



넘흐 하기싫은데 어제도 그제도 했던 야근을 또 해야할땐
예쁜 원피스를 입고 회사에 갔었다.


살이 찐 것 같으면 제일 말라보이는 옷을 입고
깡말랐던 시절하던 발레 기본동작도 어설프레 해보며
등에 송골송골 땀이라도 맺히면 엄청 뿌듯해한다. ㅋ

 



그래 이게 나야 이렇게 하는편이 낫지.
지금 이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것보다 
그냥 나대로 할건 하자.

오늘도 그렇게.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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